[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한 럭키가 이탈리아, 멕시코, 독일 친구들과 함께 한 모습을 공개했다.
럭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은 국경이 없습니다. 국경 없는 사랑을 사진으로 담아서 올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탈리아, 멕시코, 독일, 인도 친구들이 "제주도 사랑해"라고 외치며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이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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