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TN 방송화면
[문화뉴스 MHN 김나래 기자] 프랑스 패션디자이너 위베르 드 지방시가 타계한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이 다양한 반응을 내비치고 있다.
지난 9일 지방시는 파리 근교 저택에서 잠을 자던 도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지방시의 동거인 '필리프 브네'는 지난 12일 한 매체를 통해 "위베르 드 지방시의 죽음을 알리게 된 것은 큰 슬픔이다"라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pc****** 추모적으로 할인 안하냐는 정신 나간 사람들은 뭔가" "da****** 멋진 아이템 만들어줘서 고마웠습니다" "유** 좋은 곳으로 가셨길" "ghdl**** 제품들은 멀쩡한데 왜 당신이.." "kart**** 복 많이 받으셨다" "sm****** 저런 직업 가졌어야 됐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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