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화 '봄' 스틸 컷
[문화뉴스 MHN 김나래 기자] 배우 이유영의 발언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유영은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영화 '봄' 당시 노출을 한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특히 그는 노출 연기에 대한 소신있는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한순간이라도 망설였다면 이 작품을 포기했을 것"이라며 "다만 관객들이 눈요깃거리로서가 아니라 조각 모델의 조형적 아름다움으로 봐줬으면 하는 바램은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유영은 2015년 제36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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