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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강유미 "내가 총알받이가 되는 것 같다" 솔직 발언한 사연은?

ⓒ 방송 화면

[문화뉴스 MHN 김나래 기자] 개그우먼 강유미의 솔직 발언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강유미는 지난달 방송된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 프로그램 출연 계기를 밝힌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내가 김어준 씨 프로그램의 총알받이가 되는 것 같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SBS에 10년 만에 출연하는 것이다"라며 "이거 잘 하면 주목받을 수 있겠다 싶었다"라고 출연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press@mhne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