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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토 TV

[MHN포토] 마크 크루-김보라 '닿을듯 말듯'

[문화뉴스 MHN 서정준 기자] 지난 15일 오후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에서 2017-18 한영 상호교류의 해 폐막 공연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무용수들이 공연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한편 2018 평창 패럴림픽 문화올림픽 사업이기도 한 이번 폐막 공연 중 마크 크루와 김보라의 신작 '공•空•Zero'는 17일 오후 6시, 18일 오후 4시에 아르코 예술극장 소극장에서, 칸두코 댄스 컴퍼니와 안은미의 '굿모닝 에브리바디'는 17일 오후 8시, 18일 오후 6시에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두 작품 모두 18일 공연 후에는 30분간 관객과의 대화도 진행된다.
some@mhne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