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김나래 기자] '나의 아저씨' 아이유의 솔직 발언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아이유는 '예쁜남자' 제작발표회에서 가수활동과 연기를 병행하는 것에 대한 생각을 전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그는 "연기가 재미있다"라며 "가수 활동에서 받는 부담감이나 스트레스가 연기활동을 하면서 해소되는 것 같기도 하고 연기하면서 '힘들다' 할 때 노래로 해소하기도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양쪽이 서로 굉장히 줗은 상호작용을 하는 것 같아서 이런 활동 병행이 좋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아이유가 출연하는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는 오는 21일부터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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