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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훨씬 경쾌하다" "조쉬하트넷에 빠져들었다" 송혜교-손담비도 극찬?

▲ ⓒ 영화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스틸 컷

[문화뉴스 MHN 김나래 기자]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에 대한 송혜교, 손담비의 추천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최근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가 재개봉을 하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세간의 관심이 모아졌다.


특히 한 매체에 따르면 송혜교는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에 대해서 "프랑스 영화의 기운이 가득한 원작도 좋아하지만 조쉬 하트넷이 출연한 할리우드 리메이크 버전이 훨씬 경쾌해서 좋다"라고 추천했다.


이와 함꼐 손담비는 "진한 멜로를 좋아하는데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를 보고 조쉬 하트넷에게 빠져들었다. 여주인공도 그렇고 참 괜찮은 영화"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press@mhne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