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리턴' 방송 화면
[문화뉴스 MHN 박효진 기자] '리턴' 정은채가 박진희의 행동을 질책했다.
21일 방송된 SBS '리턴'에서는 금나라(정은채 분)이 최자혜(박진희 분)의 행동을 질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자혜는 금나라에게 "내 딸은 익사였어. 살아있던 걸 알면서도 바다에 던진 거야"라며 "그날 사건 현장에 있던 태민영이 모든 걸 말해줬어"라고 말했다.
그러나 금나라는 "그게 당신의 일을 정당화할 순 없어요. 당신은 한 번 더 법을 믿고 법에 호소했어야 했다고"라고 질책했고, 최자혜는 "그게 가능할까. 대한민국에서"라고 답했다.
press@mhnew.com
'문화 > 연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끼줍쇼' 토니안, 변함없는 훈훈함 뽐낸 과거...'이런 모습 처음이야' (0) | 2018.03.22 |
---|---|
이지아, 차승원과의 '베드신'?..."무려 4시간이나 걸렸다" (0) | 2018.03.22 |
미나, '폴댄스' 전 스트레칭 하는 모습?...건강미 넘치는 몸매 (0) | 2018.03.22 |
육지담, 학창 시절 모습 보아하니?...지금과 다른 풋풋함 가득 (0) | 2018.03.22 |
박재민, 이상호와 다정한 투샷…"살치살 먹으러 가자" (0) | 2018.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