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시즌2' 보니 시즌1 출연자 뭐하나? 배윤경·서지혜·김세린·신아라 "한층 예뻐진 미모"

▲ ⓒ 왼쪽부터 배윤경, 서지혜, 김세린, 신아라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 방송이 시작된 가운데 시즌1에 출연했던 배윤경, 서지혜, 김세린, 신아라의 근황 소식을 모아봤다.

지난 21일 배윤경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꽃샘추위 다들 감기조심하세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윤경은 최근 진행된 모 제약관련 광고에 출연했던 이미지 컷으로 CF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배윤경은 지난해 여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9월 빅데이터 분석 20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 ⓒ 배윤경 인스타그램

또한, 2월 달에 공개된 딩고 '우리의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들'에서 참신한 연기력을 보여주는 등 배우로써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1월 6일에는 KBS1 '조선미인별전' 2부작 드라마에서 단이 역을 맡아 귀여운 악녀 이미지를 보여줬다.

▲ ⓒ 서지혜 인스타그램

서지혜는 지난해 12월 스노우보드, 올해 3월에는 제주도 한라산 성판악코스를 등산하는 등 겨울 스포츠를 즐겼다. 서지혜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힐링 연휴를 즐기고 일상을 보내는 등 한 층 밝아진 미모를 뽐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 ⓒ 김세린 인스타그램

김세린은 더욱 세련된 패션스타일과 함께 패션행사장에 방문하는 등 활발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최근 공개한 김세린의 화보 사진에서는 여신 미모를 보여줘 팬들을 설레게 했다.

▲ ⓒ 신아라 인스타그램

신아라는 지난 21일 SNS를 통해 "뷰가 정말 좋았던 ,,#베트남 #호치민 #호찌민 #싸이공강 #해외 #해외여행"이라는 글과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아라는 늘씬한 기럭지와 더욱 성숙해진 미모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월 21일 방송된 sky Drama '여행가.방' 방송에 출연해 베트남 여행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하트시그널' 배윤경, 서지혜, 신아라, 김세린 시즌1 출연자에 이어 '하트시그널 시즌2' 출연자 오영주, 임현주, 송다은과 아직 공개되지 않은 여자 1명 출연자까지 총 여자 입주자 4명은 오는 23일 2회차 방송을 앞두고 있다.

chunghee3@mhne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