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연예

최현우, 마술 시작한 계기 들어보니…"단순히 여성 때문"

ⓒ 최현우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김나래 기자] 최현우가 마술을 시작한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최현우는 KBS Prime '지식기부 콘서트N'에서 강연을 진행했다.


당시 최현우는 "내 동안외모 또한 마술"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내성적인 성격과 너무 어려보이는 외모로 제대로 된 연애 한번 못해본 학창시절, 단순히 여성들의 관심을 얻고자 시작한 마술이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고 마술을 시작한 계기를 밝혔다.


한편 최현우는 지난 2012년 FISM 월드 챔피언십 클로즈업 부문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바 있다.


press@mhne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