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라디오스타'
[문화뉴스 MHN 김나래 기자] 'What is love'로 컴백한 트와이스 멤버 사나의 솔직 발언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나는 MBC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회사에서 3년동안 연애 금지령을 내렸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이어 "신인이기 때문에 활동에 집중하라는 의미 인 것 같다. 1년 활동했으니 2년 남았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연애 금지령이지 썸에 대해 지시하지는 않았다"라고 재치 있는 말을 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9일 신곡 'What is love?'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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