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쇼 허영생, 타이틀곡 '지구가 멸망해도' 컴백…본격 활동 나서

▲ SBS MTV '더쇼' 방송 화면

[문화뉴스 MHN 박효진 기자] '더쇼' 허영생이 '지구가 멸망해도'를 들고 돌아왔다.

10일 방송된 SBS MTV '더쇼(THE SHOW)'에서는 허영생이 타이틀곡 '지구가 멸망해도'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이날 허영생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표정으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더쇼를 시작으로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 13일 KBS2 '뮤직뱅크', 14일 MBC '쇼! 음악중심', 15일 SBS '인기가요'까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한편, '지구가 멸망해도'는 얼반(Urban) 장르의 트렌디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사운드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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