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권혁재 기자]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 공개홀에서 KBS ‘뮤직뱅크‘ 리허설이 열렸다.
음악방송 출근길에 임한 JYP엔터테인먼트 그룹 트와이스 나연, 다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저녁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는 SHA SHA, EXID, EXO-CBX(첸백시), Stray Kids, TWICE(트와이스), W24, 더보이즈, 동방신기(TVXQ!), 르 씨엘, 몬스타엑스, 브로맨스, 슈퍼주니어, 업텐션, 에릭남, 웬디, 오마이걸 반하나, 유앤비(UNB), 허영생, 형섭X의웅 등이 출연한다.
kwon@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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