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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토 TV

[MHN포토] 최불암 '25년만에 연극 무대 서다'

[문화뉴스 MHN 이현지 기자]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연극 '바람 불어 별이 흔들릴 때'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날 배우 최불암이 열연을하고 있다.


원로배우 최불암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바람 불어 별이 흔들릴 때' 는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통해 삶의 가치를 조명하는 내용으로, 극 중 최불암 씨는 자신이 우주에서 왔다고 믿는 노인 역을 맡아 연륜과 연기력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lhj@munhw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