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net '덕후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방송 화면
[문화뉴스 MHN 박효진 기자] '덕후의 상상' 장기하가 덕질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17일 방송된 Mnet '덕후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에서는 장기하가 데이비드 번을 만나기 위해 미국으로 향했다.
이날 장기하는 "데이비드 번이 아메리칸 뉴토피아 투어 공연을 한다"며 "투어 보러 갈 거다. 데이비드 번 형님 만나 뵙고 컬래버 싱글 발매를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장기하는 데이비드 번을 만나고 싶은 이유에 대해 "제 마음속 탑 층에 있는 사람들 공연은 웬만큼 다 봤는데 유일하게 못 봤다"고 설명했다.
한편, '덕후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는 국내 최고 아티스트가 마음속에 품어 온 해외 레전드 아티스트를 찾아 떠나는 음악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press@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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