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현지 기자]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영화 '버닝'(이창동 감독)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전종서가 제작보고회에 임하고 있다.
배우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가 출연하는 영화 '버닝'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을 소개 받으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럽고도 강렬한 이야기.
lhj@munhwanews.com
'문화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9년 영화 기대작 '캡틴 마블', '어벤져스4'에도 등장할까? (0) | 2018.04.26 |
|---|---|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오역 치명적, 와닿는 게 전혀 다른데 '해석의 차이'라니… (0) | 2018.04.26 |
| [문화리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타노스의 철학과 마블식 유머의 완벽한 균형 (0) | 2018.04.25 |
| [문화 人] '당신의 부탁' 임수정 "자연스럽게 받아들인 첫 엄마 역할" (0) | 2018.04.25 |
| [MHN포토] '데자뷰' 이규한 '시나리오 2장 읽고 바로 OK' (0) | 2018.04.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