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쇼' 더보이즈 선우, 스페셜 MC 소감 "꼭 한번 해보고 싶었다"

▲ SBS MTV '더쇼' 방송 화면

[문화뉴스 MHN 박효진 기자] '더쇼' 스페셜 MC를 진행한 더보이즈 선우가 소감을 전했다.

1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는 김소희, 더보이즈 영훈과 선우가 스페셜 MC로 출격했다.

이날 더쇼 영훈은 "스페셜 MC 하게 돼서 좋았고 앞으로 어떤 일도 열심히 하는 영훈되겠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선우는 "꼭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 주셔서 영광이었고 좋은 경험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김소희는 "처음이라 떨렸는데 두 분 덕분에 잘 할 수 있었다"며 스페셜 MC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날 '더쇼'에서는 14U, GBB, IN2IT, NOIR, UNB, 더보이즈, 러블리즈, 멋진녀석들, 베리굿 하트하트, 스누퍼, 오션, 임팩트, 헤일로, 황인선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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