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버킷 챌린지' 박보검, '젖살 통통' 어린시절…"붉은악마 티 입고 순수미소"

[문화뉴스 MHN 김소희 기자] 배우 박보검이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한 가운데 그의 어린 시절 모습이 관심 받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보검의 어린 시절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속 박보검은 방으로 보이는 곳에서 피아노에 기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때 유행했던 'Be the Reads' 티를 입은 그는 젖살이 채 빠지지 않은 얼굴로 해맑게 웃어보이고 있다.

지금과 변함없는 투명한 눈빛과 순수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30일 박보검 소속사 인스타그램에는 루게릭병 환우를 위한 건립 응원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한 박보검의 모습이 올라왔다.

박보검은 다음 주자로 배우 곽동연과 여진구, 이준혁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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