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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베르디흐, 모델 아내 사토로바와 남다른 비주얼 뽐내며 다정하게 '찰칵'

▲ ⓒ 베르디흐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테니스 선수 토마스 베르디흐가 실시간 키워드에 올라 공개된 사진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베르디흐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Happy new year with my esterberdychsatorova"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베르디흐와 그의 연인 모델 에스토 사토로바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베르디흐와 에스터 사토로바는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베르디흐는 지난 2002년부터 프로로 전향해 데뷔했다.

chunghee3@mhne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