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픽처스
[문화뉴스 MHN 이준호 인턴기자] 캐스팅 당시부터 화재가 된 키아누 리브스와 위노나 라이더의 로맨틱 코미디 '데스티네이션 웨딩'이 12월 개봉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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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네이션 웨딩'은 동화처럼 아름다운 야외 결혼식장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세상에 쿨한 연애 없고 아름다운 사랑은 어렵다.'고 믿는 두 남녀의 좌충우돌 러브 스토리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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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차례 커플 연기를 선보여 왔던 만큼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는 캘리포니아 주 와이너리를 배경으로 한 화려한 결혼식장의 수많은 하객들 속 오롯이 둘만이 비춰지는 ‘데스티네이션 웨딩’에서 최고조를 이룬다.
키아누 리브스와 위노나 라이더의 네 번째 만남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로맨틱 코미디 '데스티네이션 웨딩'은 오는 12월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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