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배지현, 신혼집은 어디?…LA '억' 소리나는 레지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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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LA 동반 출국한 류현진, 배지현 부부가 거주할 신혼집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스포츠 스타' 류현진은 미국 LA에 위치한 'LA 리츠칼튼 레지던스'에서 거주하고 있다. 류현진은 SBS '런닝맨'에서 37층에 위치한 자신의 집에서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해당 집은 60평대에 20억 정도로 전해졌다.

이를 바탕으로 류현진, 배지현 부부는 LA에 거주할 확률이 높다. 네티즌들은 류현진이 거주 중인 20억 원 상당의 레지던스보다 더 비싼, 고가의 신혼집을 마련할 것이라 추측하고 있다.

한편 류현진, 배지현은 지난 5월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운동선수와 스포츠 아나운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류현진, 배지현은 2년 열애 끝 부부로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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