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지현 기자]설리가 평소 얼굴과 촬영용 얼굴을 직접 보여줬다.
설리는 8일 인스타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눈이 풀려있는 것 같다고 말하자 설리는 "원래 이렇다"고 말했고 설리의 친구 역시 "진리 눈 평소에 이렇게 뜬다"고 거들었다.
설리는 이어 눈을 동그랗게 뜨며 "이건 촬영용이다"라고 평소 우리가 알고 있는 설리의 얼굴을 보여줬다. 또 한 껏 웃으며 "이건 웃을 때 표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설리는 악플러에게도 당당하게 일침해 눈길을 끌었다.
'문화 > 연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지', JYP 떠난다...정유미 있는 '매니지먼트 숲'으로 이적 (0) | 2019.04.09 |
---|---|
박아인, ‘으라차차 와이키키2’ 두 얼굴 가진 사이코 소개팅녀 특별출연 기대감 UP (0) | 2019.04.09 |
3년 만의 컴백 스테파니 새로운 싱글 'Man On The Dance Floor' 신곡 재킷 공개 (0) | 2019.04.09 |
주진모 예비 신부 민혜연, 누구길래? '모델 뺨치는 기럭지' 네티즌 '대박' (0) | 2019.04.09 |
박찬욱 'TV 거부감 별로 없지만 극장 상영 잃는 것은 매우 큰 희생' (0) | 2019.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