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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김영아 오구리 슌 부인 야마다 유와 함께 '화려한 인맥'

ⓒ=김영아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이충희기자]김영아가 오구리 슌 부인인 배우 야마다 유와 친분샷을 공개했다.

김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를 안고 있는 야마다 유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김영아는 지난 2002년 방송된 MBC 시트콤 '논스톱3'으로 데뷔했다. 이후 2003년 SBS 드라마 '애정만세'와 2004년 MBC 드라마 '결혼하고 싶은 여자'에 출연했다. 이후 2004년 일본에서 모델로 활동 중이다.

김영아는 2009년 4월 한국인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나 지난해 6월 이혼했다. 이후 일본 걸그룹 제작자와 재혼했다.

chunghee3@mhne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