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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가 수입 관리에 대해 밝혔다.
레드벨벳 예리는 지난해 방송된 JTBC '갑자기 히어로즈'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레드벨벳 예리는 "아직 용돈 받아쓴다"고 밝힌 뒤 용돈 액수를 궁금해 하는 다른 출연진 질문에 "많이 안 받는다"고 쑥스러운 듯 이야기했다.
이에 이재훈은 "예리도 이제 부모님께 용돈 드릴 때 아니냐"고 말했고, 정준하는 이재훈을 타박하며 "아직 19살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예리는 "정산 이런 건 부모님이 관리하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러시안 룰렛' '아이스크림 케이크' '빨간맛'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면서 많은 팬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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