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우리동네예체능' |
[문화뉴스 MHN 이충희기자] 유도 전 국가대표 이원희가 아들 바보의 면모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원희는 과거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해 "우리 아들이 펀치를 골프 스윙으로 친다. 펀치 점수가 600점 대 이상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출연진들이 믿지 못하자 이원희는 "애 엄마에게 물어봐라. 골프를 모르는 어른도 초보라면 공을 맞추는 것도 어려운데 우리 아들은 처음에 딱 공을 맞히더라"고 언급하며 증거 사진과 영상까지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이원희는 골프선수 김미현과 이혼 후 오는 28일 전 탁구 국가대표 윤지혜와 웨딩마치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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