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서정 인스타그램 | ||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도깨비'에 출연햇던 김서정과 배우 윤송아, 가수 골드가 미녀응원단으로 나섰다.
미녀응원단은 지난 4일 인천 선학국제빙상장에서 열린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평가전 남북단일팀과 스웨덴의 경기를 함께 관람한 것.
김서정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 특별했던 경기...!!''남북 단일팀과 스웨덴팀 아이스 하키 평가전''다녀왔어요.결과는 패했지만ㅜ 괜찮아.잘했다. 하나가 되어 함께 뛰었던 경기인지라,가슴이 뜨겁고 와!잊지못할 경기였네요. 선수분들 수고 많았고, 멋짐 그자체였어요. 당신은 최고입니다"라는 글과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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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서정 인스타그램 | ||
사진 속 김서정은 윤송아와 골드와 빨간색 응원 패팅을 입고 경기장에서 승리의 응원펼쳤다. 특히 미모와 상큼한 미소를 뽐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에서 배우 김서정은 써니(유인나)의 절친한 친구, 메이크업 아티스트 역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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