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와이키키' 김정현, 난데없는 아기 등장에 기겁

▲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방송 화면

[문화뉴스 MHN 박효진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 김정현이 아기의 등장에 기겁하며 놀라 소리 질렀습니다.

5일 방송된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난데없는 아기의 등장에 갑작스럽게 육아를 시작하게 된 강동구(김정현 분), 이준기(이이경 분), 봉두식(손승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이날 강동구는 게스트 하우스 와이키키의 방에서 아기 울음소리를 들었습니다.

이후 침대 위의 아기를 발견하고 귀신이라도 본 듯 화들짝 놀라 소리를 질렀습니다.

이에 이준기와 봉두식이 달려와 함께 침대 위의 아기를 봤고, 이준기는 인형이라며 현실을 회피했습니다.

그러나 이내 아기가 소리를 내며 움직이자 "움직였어" "눈 마주쳤어"라며 놀라움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