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TFC걸 김세라와 문세빈이 아침 대기실 모습을 공개했다.
23일 김세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굿모닝~!!! 라운드걸 좋아해? ㅎㅎTFC걸 세라랑 세빈❤ 드디어 오늘이야! 화이팅!!💋"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세라와 문세빈은 TFC걸 복장을 하고 셀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볼륨 몸매와 미모를 뽐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TFC걸 김세라와 문세빈이 참가하는 'TFC 17'은 23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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