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김하늘이 실시간 키워드에 올라 과거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사실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하늘은 과거 소치올림픽을 앞두고 EBS 프로그램 '드림아이'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어머니와 함께 방송에 출연해 피겨를 시작한 계기와 훈련 모습을 전하며 풋풋하고 귀여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당시 김하늘은 방송에서 자신의 꿈을 묻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는 게 꿈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김하늘은 23일 진행된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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