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진선규 SNS
[문화뉴스 MHN 김나래 기자] 진선규 아내 박보경이 인터뷰가 화제다.
과거 박보경은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진선규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남편 진선규에 대해서 "그저 딸바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늘 아무렇게나 나비가 허물 벗듯 옷을 벗고 화장실 조명을 켜놓는 허당 남편이다"라며 "그 탓에 내 잔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그리고 동네에서는 '그네 아저씨'로 불린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진선규와 박보경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press@mhnew.com
'문화 > 연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우정아 "되게 신선하고 제 시야도 넓어졌다" 지드래곤-탑 언급? (0) | 2018.03.08 |
---|---|
이슬비, 무결점 화장 전-후 사진...청순함 가득 (0) | 2018.03.08 |
'송파을 후보' 박종진, 방송국에서 왜 잘렸나? "전화위복" '왜?' (0) | 2018.03.08 |
최태준과 열애 인정 박신혜, 근황 모습…"2018 평창" (0) | 2018.03.08 |
심현섭이 성추행, 피해자…"그가 갑자기 CCTV 없는 곳을 원했다" (0) | 2018.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