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연예

진선규 박보경 부부, "나비가 허물 벗듯 옷 벗는 허당 남편" 인터뷰 '화제'

▲ ⓒ 진선규 SNS

[문화뉴스 MHN 김나래 기자] 진선규 아내 박보경이 인터뷰가 화제다.


과거 박보경은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진선규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남편 진선규에 대해서 "그저 딸바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늘 아무렇게나 나비가 허물 벗듯 옷을 벗고 화장실 조명을 켜놓는 허당 남편이다"라며 "그 탓에 내 잔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그리고 동네에서는 '그네 아저씨'로 불린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진선규와 박보경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press@mhne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