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홍기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김나래 기자] '전설의 볼링'에 출연을 앞둔 이홍기가 사생팬들을 향해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홍기는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볼링장 찾아오지 말아주세요. 부탁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홍기는 그간 SNS 등을 통해 지인들과 함께 볼링장을 찾은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는 자신이 평소 자주 이용하는 볼링장을 찾아오는 팬들에게 하는 말이다. 그의 정중한 부탁은 연예인을 따라다니는 수많은 사생팬들이 깊게 새겨들어야 할 뼈있는 경고다.
한편 오는 16일 오후 11시 첫 방소되는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전설의 볼링’은 7인의 스타가 각자 자신의 스타일대로 볼링을 즐기는 일상을 공개하고, 동시에 볼링을 알지 못하는 '볼알못' 스타가 볼링의 매력에 입덕하는 과정을 담아낸다.
press@mhnew.com
'문화 > 연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대한 유혹자', 조이·문가영 온라인 커뮤니티서 '닮은 꼴'...'두 여주' (0) | 2018.03.08 |
---|---|
김성규, 데뷔 초 '복근' 공개한 사진?...'화제' (0) | 2018.03.08 |
마마무 화사, 미국도 인정한 글래머 몸매 "한국의 마릴린 먼로" (0) | 2018.03.08 |
선우정아 "되게 신선하고 제 시야도 넓어졌다" 지드래곤-탑 언급? (0) | 2018.03.08 |
이슬비, 무결점 화장 전-후 사진...청순함 가득 (0) | 2018.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