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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마마무 화사, 미국도 인정한 글래머 몸매 "한국의 마릴린 먼로"

ⓒ 온라인 커뮤니티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마마무 화사의 몸매가 미국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지난 7일 마마무의 신곡이 발표돼 음원차트 상위권을 점령했다. 이와 함께 멤버 화사의 몸매에 대한 미국의 반응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마마무 화사의 몸매에 미국 네티즌들이 극찬했던 사진 한장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속 화사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이로 인해 미국 진출 가능성도 제기됐다.


한편 마마무는 2014년 디지털 싱글 '행복하지마'로 데뷔, 실력파 여성 보컬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chunghee3@mhne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