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화이트데이' 사탕 받고 싶은 남자 1위…박보검은 2위

▲ 공유 공식사이트

[문화뉴스 MHN 박효진 기자] 배우 공유가 '화이트데이'에 사탕 받고 싶은 남자 1위에 올랐다.

한 온라인 조사회사 측은 20~40대 여성 2000명에게 화이트데이에 사탕을 받고 싶은 남자 연예인, 20~40대 남성 2000명에게 사탕을 주고 싶은 여자 연예인에 대해 설문조사를 했다.

설문 조사 결과 사탕 받고 싶은 남자 연예인 1위는 15.2%로 배우 공유가 차지했다. 이어 2위는 박보검(15.1%), 3위는 송중기(3.7%)가 차지했다.

한편, 남성들이 사탕 주고 싶은 여자 연예인 1위는 10.5%로 수지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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