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연예

지방시, 2018 S/S 패션쇼 유일 한국 셀럽은 누구? "키카 크고 수트 잘 어울리는 인물 지목"

▲ ⓒ 이동욱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지방시 2018 S/S 컬렉션 쇼에 유일한 한국 셀럽으로 배우 이동욱이 참석했다.


지난해 10월 1일 이동욱 자신의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방시 2018 S/S 컬렉션 쇼에 유일한 한국 셀럽으로 참석한 동욱 배우! 등장만으로도 수많은 사람들의 환호와 플래시 세례로 가득했다는데요~ 파리에서도 빛나네요#지방시 #GIVENCHY #이동욱#LeeDongWook #李栋旭 #욱스타그램"이라는 글과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동욱은 밤색 롱자켓을 입고 파리에서도 빛나는 외모를 뽐냈다. 특히 공개된 사진이 화보급 비쥬얼을 보여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당시 지방시 측에서는 키가 크고 수트가 잘 어울리는 인물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BBC에 따르면 위베르 드 지방시는 지난 9일 잠을 자던 중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chunghee3@mhne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