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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김나래 기자] 위베르 드 '지방시'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13일 위베르 드 '지방시'는 타계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누리꾼들의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과거 그의 업적이 재조명되고 있는 상황이다.
위베르 드 '지방시'는 한 매체에 따르면 '리틀 블랙 드레스'를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재클린에게도 디자인 하는 등 높은 인기를 나타냈다.
또한 그는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과 미국·중국의 상류층 여성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으며, 그가 했던 "몸이 의상의 형태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의상이 몸을 따라야 한다."라는 발언은 많은 패션 디자이너들에게 큰 감명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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