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던말릭 SNS
[문화뉴스 MHN 김나래 기자] 래퍼 던말릭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트위터리안의 글귀가 눈길을 끈다.
지난달 20일 한 매체에 따르면 한 트위터리안은 한 래퍼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전하며 래퍼의 초성과 소속사를 공개했다.
이후 초성의 주인공이 던말릭이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던말릭은 SNS를 통해서 사과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 트위터리안은 "여고생 불러 성추행하고"라는 글귀를 남겨 시선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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