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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이영진 "나는 비혼주의자. 2세 갖고 싶다면 결혼 가능"

ⓒ온스타일

[문화뉴스 MHN 김나래기자] 모델 겸 배우 이영진이 자신을 '비혼주의자'라고 밝혔다.


과거 방송된 Onstyle '뜨거운 사이다'에 출연한 이영진은 비혼과 미혼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자신을 "비혼주의자"라고 밝힌 이영진은 "(결혼을)꼭 해야 되는 이유를 못 찾았다"고 밝혔다.


또한 "2세를 갖고 싶다면 결혼이 가능하고 그 이유말고는 사실 다른 이유를 찾지 못했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영진은 SBS PD와 열애설에 휘말렸다.


press@mhne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