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소희 기자] 예능프로그램 ‘도시어부’에 출연 중인 래퍼 마이크로닷과 다이나믹 듀오 최자가 함께한 사진이 관심 받고 있다.
최근 마이크로닷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큰재호 자 형! ❤ 생신추카추카추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사진 마이크로닷 인스타그램
사진 속 마이크로닷은 최자, 지인과 함게 신난 표정을 짓고 있다.
최자의 본명은 최재호, 마이크로닷의 본명은 신재호이다.
세 사람은 함께 음주가무를 즐긴 듯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을 한 채 한껏 즐거움을 뿜어내고 있다.
특히 흥을 주체하지 못한 듯 카메라를 잡아먹을 듯한 표정을 한 최자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2일 도시어부에서는 뉴질랜드 최고수 낚시꾼이 등장할 예정이다.
press@mhnew.com
'문화 > 연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혜영, 12억 다리보험 가입? "가입할 만한 다리" (0) | 2018.03.23 |
---|---|
'대군' 진세연, 한복 벗어던지고 세련된 도시녀로…"여친짤의 정석" (0) | 2018.03.23 |
'해피투게더' 연예계 대표 '소두' 양요섭, 환상 비율 과시…"옆에 서고 싶지 않은 남자" (0) | 2018.03.23 |
'세 아들 모두 여호와의 증인' 양지운, 그는 누구?…"'생활의 달인' 목소리 주인공" (0) | 2018.03.23 |
최현우, 마술 시작한 계기 들어보니…"단순히 여성 때문" (0) | 2018.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