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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도시어부' 마이크로닷, 다듀 최자와 격한 흥 분출…"카메라 잡아먹을 듯한 즐거움"

[문화뉴스 MHN 김소희 기자] 예능프로그램 ‘도시어부’에 출연 중인 래퍼 마이크로닷과 다이나믹 듀오 최자가 함께한 사진이 관심 받고 있다.


최근 마이크로닷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큰재호 자 형! ❤ 생신추카추카추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사진 마이크로닷 인스타그램


사진 속 마이크로닷은 최자, 지인과 함게 신난 표정을 짓고 있다.


최자의 본명은 최재호, 마이크로닷의 본명은 신재호이다.


세 사람은 함께 음주가무를 즐긴 듯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을 한 채 한껏 즐거움을 뿜어내고 있다.


특히 흥을 주체하지 못한 듯 카메라를 잡아먹을 듯한 표정을 한 최자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2일 도시어부에서는 뉴질랜드 최고수 낚시꾼이 등장할 예정이다.


press@mhne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