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TV 방송화면 캡처
[문화뉴스 MHN 김나래 기자] 축구선수 장현수의 인터뷰가 다시금 시선을 모은다.
장현수는 과거 대한축구협회화의 인터뷰를 통해서 '자신의 가장 큰 무기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솔직하게 말을 이어갔다.
당시 그는 "저에게는 별다른 무기가 없습니다"라며 "하지만 그만큼 큰 약점도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축구능력을 0에서 100으로 표현한다면 저는 헤딩, 킥, 달리기 전부 50이다"라며 "이게 저의 무기입니다 종합력으로 승부해나가는 타입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추가로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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