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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수요미식회' 홍진영 "곱창, 도살만 할 수 있으면 매일 먹고싶다" 남다른 애정

ⓒ tvN '수요미식회' 방송 화면

 

[문화뉴스 MHN 홍신익 기자]'수요미식회' 홍진영이 곱창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4일 오후 11시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바삭하고 고소한 '소곱창구이'편이 방송됐다. EXID의 하니, LE(엘리), 트로트가수 홍진영과 진해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진영은 "저는 곱창 정말 좋아한다. 일주일에 한 번씩 먹는다. 곱창 종류에 따라 자주 가는 단골집들이 지역마다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제가 도살만 할 수 있다면 매일 먹고싶을 정도로 (곱창을) 좋아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press@mhne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