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고품격 짝사랑' 방송 화면
[문화뉴스 MHN 박효진 기자] '고품격 짝사랑' 정일우가 진세연을 구하려다 죽을 뻔했다.
4일 방송된 MBN '고품격 짝사랑'에서는 최세훈(정일우 분)이 유이령(진세연 분)을 구하려다 물에 빠져 죽을 뻔 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세훈은 유이령이 물에 빠진 모습을 발견했다. 최세훈은 유이령이 죽는 줄 알고 물에 뛰어들어 구하려 했다.
물속에서 수영하며 혼란스러운 마음을 다스리려던 유이령은 갑자기 등장한 최세훈에 놀랐다. 둘은 서로 얼굴을 바라보며 소리를 질렀고 유이령은 다급히 물 밖으로 빠져나왔다.
그러나 발에 쥐가 난 최세훈은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물속으로 가라앉아 위험한 상황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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