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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MHN포토] 황율린 캐디 '과즙미 넘치는 미모'

[문화뉴스 MHN 제주, 권혁재 기자] 8일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ㅣ6,222야드)에서 KLPGA 국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최종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황율린이 11번 홀 티샷을 한 후 캐디와 함께 낙구지점을 확인하고 있다.

2018시즌 국내 개막전으로 치뤄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은 원래 4라운드로 진행될 예정이였지만 지난 5일 1라운드를 마치고 이틀 연속 기상악화로 경기가 취소되며, 최종 2라운드 경기로 진행된다.

kwon@mhne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