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트와이스' 지효가 뜻밖의 고백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월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멤버 지효의 셀카 한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지효의 이마가 빨갛게 돼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효는 사진과 함께 '#유정연이때림'이라는 해시태그를 걸어 정연의 귀여운 장난임을 알렸다.
한편 트와이스는 9일 국내 컴백활동을 시작으로 가요계 복귀를 알렸다.
chunghee3@mhnew.com
'문화 > 연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뉴스룸 윤상, 북한 현송월 단장…"어렸을 때부터 영재 교육을 받은 거 같더라" (0) | 2018.04.10 |
|---|---|
| '키스 먼저 할까요' 감우성, 김선아 증언 부탁에 "헤어져요" (0) | 2018.04.10 |
| 트와이스 나연 "JYP에서 데뷔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전통 있어"…'무슨 사연?' (0) | 2018.04.10 |
| 전한길, 설민석 연봉과 비슷한 '수입?'…필기노트로 '한국사 1타 영예' (0) | 2018.04.10 |
| 냉장고를 부탁해 신동, 근황 공개…"두바이 부르즈할리파 너무 높아" (0) | 2018.04.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