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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이연수, 전성기 시절 보니?…단아+청순 '걸그룹' 못지 않은 미모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문화뉴스 MHN 김나래 기자] 배우 이연수의 전성기가 포착됐다.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서는 이연수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젊은 시절 이연수는 현재와 크게 다를 바 없는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 선한 미소를 자랑 중이다.


특히 그는 40대 후반인 지금도 여전히 아름답지만, 전성기 모습만큼은 웬만한 아이돌 걸그룹과 비교해도 손색없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답다" "달라진 점이 어디죠?" "모태미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press@mhne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