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현지 기자]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연극 '바람 불어 별이 흔들릴 때'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날 배우 정찬훈이 열연을하고 있다.
원로배우 최불암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바람 불어 별이 흔들릴 때' 는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통해 삶의 가치를 조명하는 내용으로, 극 중 최불암 씨는 자신이 우주에서 왔다고 믿는 노인 역을 맡아 연륜과 연기력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lhj@munhwanews.com
'문화 > 공연·전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적의 음향을 구현하는 공연장 'RDiSPACE'를 만난다 (0) | 2018.04.19 |
---|---|
[지금 이 연뮤] 연극 '돌아온다' 리뷰 (0) | 2018.04.19 |
사진작가 박용득, 오지문명 체험 '대지의 아침을 달린다' 사진展 (0) | 2018.04.17 |
작가 김혜진, 세월호 작품 3점 공개 "거꾸로 감상해야 하는 이유는?" (0) | 2018.04.17 |
파리 최초 디지털 아트센터 '빛의 아틀리에' 개관…오는 9월 한국에 선보여 (0) | 2018.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