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DiMusic 공식 홈페이지
[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지하철 7호선 청담역 인근에서는 공연과 행사, 레코딩을 위한 공간 'RDiSPACE'를 만나 볼 수 있다.
RDiSPACE는 아티스트들의 예술적 가치를 보다 섬세하게 표현한다는 취지 아래, 모든 음역에서 최적의 음향을 구현해 주는 음향설비와 실제 아티스트들이 선호하는 악기 및 음향장비를 갖추고 있다.
스튜디오와 무대, 80석 규모의 객석과 대기실이 마련되어 있는 RDiSPACE는 라이브 공연과 기업 세미나, 기타 행사와 연주 레코딩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RDiMusi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d@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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