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vN '택시' 방송화면 캡처
[문화뉴스 MHN 김나래 기자] 배우 함소원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함소원은 과거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솔직한 속내를 내비쳤다. 특히 그는 중국에 계속 머물렀던 것에 대해서 "중국 가서 행복했던 게 한국보다 반응이 몇 십 배 좋더라. 뭘 해도 반응이 다 좋았다. 가는 곳 마다 예쁘다고 해줬다"라고 밝히며 그 이유에 대해 전했다.
이와 관련해서 그는 "돈 때문에 중국에 머문 건 아니다. 그 당시 한국에서도 돈은 많이 벌 수 있는 상황이었다"라고 추가로 밝혔다.
특히 그는 "한국에서는 '쟨 맨날 벗어'라고 하는데 중국에서는 '너 너무 예쁘다. 정말 섹시하다'고 반응해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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