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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김나래 기자] 신세계 이명희 회장이 소유한 단독주택의 가격이 눈길을 끌고 있다.
2018년 전국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 현황에 따르면 이명희가 소유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의 단독주택이 169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명희 회장 소유로 알려진 이 주택은 대지면적 1758.9㎡, 연면적 2861.83㎡에 지하 2층~지상 1층 규모로 지어진 철근콘크리트 고급주택.
특히 이 주택의 가격은 전년도에 기록한 143억원에서 26억원이 상승한 데에 이어 전국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 조사 대상 가운데 가장 비싼 주택인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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