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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최사랑과 열애설' 허경영, 이상형? 미인? 그가 생각하는 '기준'

ⓒ 뮤직비디오 영상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허경영 전 총재가 미의 기준을 밝혔다.

허경영은 한 매체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미인을 볼 때 물의 3대원칙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허경영은 당시 인터뷰에서 "첫째 투명성, 저 여자가 피부나 마음이 투명하냐"고 말했다.

이어 그는 "둘째 유동성, 물은 낮은 데 간다. 저 여자가 겸손하냐"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허경영은 "마지막으로 흡수성, 시아버지 시어머니 남편 고모 다 좋아하는 여자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허경영은 23일 가수 최사랑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본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허경영과 최사랑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chunghee3@mhne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