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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청춘의 덫 아역' 하승리, 걸크러쉬 넘치는 성숙미 발산…"난 이제 더 이상 소녀가 아니에요"

▲사진 bnt

[문화뉴스 MHN 김소희 기자] '청춘의 덫' 아역배우 하승리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성숙한 모습이 관심 받고 있다.


최근 그녀는 한 화보에서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까만 정장에 정갈한 헤어스타일을 한 그녀는 고혹적인 눈빛으로 성숙미를 보였다.


또 걸크러쉬 넘치는 포즈와 무게감 있는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하승리는 1999년도에 데뷔해 24살인 올해가 데뷔 20년차이다.


당시 드라마 청춘의 덮에서 심은하 딸 역할을 맡았던 그녀는 꾸준히 연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학교 2017을 통해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선보인바 있다.


press@mhnew.com